상품명 | 70's Universal Overall Chicago Vintage Coverall Coat ( Made in U.S.A. , M si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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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0,000원 |
designed by | 자체제작 |
imported | 국내 |
상품코드 | P000BZBS |
적립금 | 1,000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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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s Universal Overall Chicago Vintage Coverall Coat
( Made in U.S.A. , M size )
요즘 많이들 좋아하시는 프랑스나 유럽발 워크웨어들과 다른 매력이 있는 녀석이지만 그렇다고 칼하트로 대표되는 미국식 워크웨어와는 또 다른 시카고의 유니버셜 오버올커버 코트에요.
개인적으로 미국과 유럽의 중간 어딘가에 끼어있는 느낌인데요.
일단 프랑스 워크자켓들에 비해 밀도나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두껍고 투박한 원단을 사용해 투박하게 마감한 지극히 미국스러운 녀석이랍니다.
근데 컬러가 참 프랑스 워크웨어 같죠? 아마 구매하시면 굉장히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제가 입어보고 추천드려요 : )
fabric : Cotton
condition :
size : M size ( 100 size )
총길이 122cm 어깨 54cm 가슴 64.5cm 팔기장 60.4cm
* 실측은 뒷면에서 측정했답니다.
유니버설 오버올 컴퍼니는 1924년부터 가족이 소유·운영되면서 3세대 가족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21년 맥스와 조 에커링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들은 생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라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곧 비보벨의 필요성을 깨닫고 루스벨트 로드의 집에서 유니버설 오버올 컴퍼니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제조, 판매했습니다. 일찍부터 그들은 주로 지역 소매상들에게 멜빵을 팔았어요. 그 후 1930년대가 되자 그들은 다른 작업복, 예를 들어 커버올을 공업용 세탁소에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그들의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제품 라인도 성장했습니다.판매된 제품들은 작업셔츠, 작업바지, 화가바지 등 입니다 .
https://www.universalover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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