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Dope & Drakkar Lot 1174 Selvedge Denim Pants ( Made in JAPAN , 30 x 34 ) |
---|---|
판매가 | 85,000원 |
designed by | 자체제작 |
imported | 국내 |
상품코드 | P000CCFH |
적립금 | 850원 (1%) |
수량 |
SNS 상품홍보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Dope & Drakkar Lot 1174 Selvedge Denim Pants ( Made in JAPAN , 30 x 34 )
제대로 된 일본 셀비지 데님 원단을 아주 제대로 사용한 바지예요.
개인적으로 일본 잡지를 보면 정말 많은 데님 브랜드들이 있는데요 지금도 잘 알지 못하는 브랜드들의 가격이 웨어하우스나 풀카운트 같은 브랜드들과 비등비등한 걸 보면 일본인들의 데님에 대한 사랑은 대단하단 걸 느낀답니다.
다양한 브랜드가 상생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부러운데요 특히나 데님은 특별한 디테일보다는 기본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 비슷비슷한데도
이렇게 많은 브랜드들이 그것도 아주 고퀄리티의 비싼 데님 들을 출시할 수 있다는 건 결국 소비자가 많다는 반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Dope and Drakkar 같은 경우도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퀄리티나 가격은 그렇지 않은 브랜드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말이 필요 없죠 사진에서 이 제대로 만든 데님을 봐주세요 아름답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완벽한 데님이에요.
fabric : cotton
condition : B+
size : 29 inc ( 리지드 상태에서 시작한 바지라 수죽이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28인치 정도 입으시면 추천이요 )
총길이 108cm 허리 단면 37cm 밑위 27cm 허벅지 30cm 밑단통 21cm
물건 만들기에 대한 진지한 자세나 고집을, 알면 알수록 더 흥미가 생긴다 그것이 도프 앤 드러커의 아이템입니다. 오가닉·코튼이나 재활용·코튼을 비롯한 엄선 소재, 초목 염색, 인디고 염색과 같은 내추럴한 염색 방법, 역섬기로 짠 맛이 깊은 데님지, 피치가 갖추어진 아름다운 봉제, 등등. 옷의 원점을 다시 바라본 수많은 아이템들은, 심플하고 극상의 높은 퀄리티가 매력입니다.
https://dopexdrakk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