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SHI X HARRIS TWEED
일본의 기성 브랜드 CLOSSHI와 스코트랜드의 트위드 원단브랜드 헤리스트위드와 콜라보한 제품이에요.
근데 아이러니한게 비니자체는 아크릴을 사용했고 앞에 패치만 헤리스트위드이다 .
비니는 보통 내구성 문제로 아크릴을 많이 사용한다.
스코틀랜드의 해리스 섬에서 나는 손으로 짠 스카치 트위드.
섬의 작은 농장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드는
희소한 수방사로 짠 해리스 트위드 패브릭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영국 왕실의 훈장을 수여받아
영국 왕실에서 로얄패밀리들이 착용하는 의류에 직접 사용되는 원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