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60's Knockabouts By Pendleton Heavy Wool Shirt ( Made in U.S.A. , Women's S si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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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 | 45,000원 |
| designed by | 자체제작 |
| imported | 국내 |
| 상품코드 | P000CEAP |
| 적립금 | 450원 (1%) |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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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s Knockabouts By Pendleton Heavy Wool Shirt ( Made in U.S.A. , Women's S si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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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s Knockabouts By Pendleton Heavy Wool Shirt ( Made in U.S.A. , Women's S size )
60년대 펜들턴의 버진 울 셔츠에요.
포틀랜드 펜들턴 공장에서 직접 짜여진 아주 밀도 높은 버진울을 사용해서
이걸 셔츠라고 불러야 하나 싶은 아주 묵직한 셔츠를 만들었네요.
60년대 모델 답게 현재 옷들에서 기대하는 편안함이나 보드러운 터치감 보다는 단단한 내구성에 초점을 둔 거 같으며 개인적으로 이 옷이 아주 멋진 옷이라고 생각하지만 접근 방식이 깔끔하게 새옷 같은 이런 느낌보다는 요즘 옷에서 느낄 수 없는 멋을 찾아서 현행 아이템들과 매치해 보시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fabric : Wool 100%
condition : B
size : Women's S size ( 마네킹 사이즈 44 size 참고해 주세요 )
총길이 67.5cm 어깨 46.5cm 가슴 52.5cm 팔기장 57cm
* 실측은 뒷면에서 측정했답니다.
BRAND
ㅇ
펜들턴하면 1863년 미국 오레건주에서 시작된 울 전문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