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FIRST DOWN 3M THINSULATE SHORT PARKA ( 95 si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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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 | 49,000원 |
| designed by | 자체제작 |
| imported | 국내 |
| 상품코드 | P000CEBH |
| 적립금 | 490원 (1%) |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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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DOWN 3M THINSULATE SHORT PARKA ( 95 si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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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DOWN 3M THINSULATE SHORT PARKA ( 95 size )
미국 태생의 아웃도어 브랜드이지만 현재는 일본의 Mijujin에서 브랜드를 인수해 이제는 일본 브랜드인 First Down의 3M Thinsulate 충전재 파카로 장점이라면 다운이 아니어서 털 빠짐이 없어 관리가 아주 편하다는 점이 있네요.
가볍고 숏한 기장이 매력적인 녀석이에요.
fabric : poly
condition : B+ ( 후드 안쪽에 변색이 약간 있어요 )
size : 남성 95 정사이즈 잘 맞아요 ( 여성분이 L size도 잘맞네요 ^^ )
총길이 67.5cm 어깨 50cm 가슴 56.5cm 팔기장60.5cm
* 실측은 뒷면에서 측정했답니다.
90년대에 만들어진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퍼스트 다운
미국 3M사가 개발한 마이크로파이버, 즉 초극세사 기술의 결정판으로 불린다. 인류 최초로 달에 첫 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이 신고 있던 부츠가 바로 신슐레이트 소재. 초극세사 섬유층 사이에 형성된 무수하게 많은 미세한 공기층이 몸의 열기를 붙잡아 둠으로써 탁월한 보온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돼 있다. 지금까지 개발된 어떤 합성 보온소재에 비해 두께 및 무게 대비 보온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도에 따라 두께 대비 보온력이 가장 우수한 C(Classic), C타입에 보온성과 부드러움을 더한 U(Ultra),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S(Supreme) 등으로 나뉜다. 이밖에 침낭이나 의류 보온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키 172cm 77kg 평소 100 정도 입는데 안에 얇은 티셔츠 입고 입으니까 기장만 빼면 잘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