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90's GOODENOUGH Lot 8111 Selvedge Denim Jacket ( Made in JAPAN , M si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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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0,000원 |
designed by | 자체제작 |
imported | 국내 |
상품코드 | P000CEJN |
적립금 | 1,000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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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GOODENOUGH Lot 8111 Selvedge Denim Jacket
( Made in JAPAN , M size )
전설의 스트릿 브랜드 굿이너프의 초기형 3세대 데님 자켓이랍니다.
90년대에 젊은 후지와라 히로시가 고민 고민해서 만들었던 데님 자켓은 어떤 거였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fabric : cotton
condition : 상태 좋음
size : Men's M size ( 정사이즈 남성 95 추천, 제가 입었을때 아주 살짝 작은 느낌이에요 172cm 77kg 평소 100 정도 입고 있어요 )
총길이 59cm 어깨 47cm 가슴 53cm 팔기장58cm 암홀 25.5cm
* 실측은 뒷면에서 측정했답니다.
1990년 SKATE THING이 후지와라 히로시에게 티셔츠를 만들고 싶다고 상담하면서 브랜드 시작
창단 멤버는 후지와라 히로시, 스케이트싱, 이와이 토오루, 미즈츠구 등 4명이다.
브랜드명은 후지와라 히로시가 고안
당시 디자이너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라하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주지의 사실이긴 했다)
후년 인터뷰 등에서 후지와라 히로시 본인으로부터도 공언을 받고 있다.
UNDERCOVER, APE 등과 '뒤 하라주쿠' 붐의 일등공신이자 발매하는 아이템은 좀처럼 구할 수 없어 발매하는 아이템에는 프리미어가 붙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1990년 - 브랜드 설립
1998년 - 갑자기 브랜드 활동 중단
휴지 기간은 반년간
1999년 - 활동 재개
2004년 - 세컨드라인 RESONATE GOODENOUGH를 시작
2017년 - 브랜드종료